본문 바로가기

영혼쉼터

안상홍님! 아버지하나님을 보여주시면 족하겠나이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아버지하나님을 보여주시면 족하겠나이다<하나님의교회>

 

 

 

 

 

예수님:"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도마 : "아닙니다.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예수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오지 못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그분을 알았고 또 보았다."

빌립: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예수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있었는데 아직 내가 누구인지 모르느냐? 누구든지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도 너는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너희가 믿지 못하느냐? 내가 하는 말은 나 자신의 말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씁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다는 이 사실을 믿어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내가 행하는 일을 보고 이 사실을 믿어라."

<요한복음 14장 4-11 현대어성경>

 

 

 

이천년전 제자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오랫동안 함께 있었으나, 예수님이 정확히 누구이신지 깨닫지 못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예수님께 구하였습니다.

그 당시 당신을 알아보지 못한 자녀들을 보고 예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요?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있었는데 아직 내가 누구인지 모르느냐? 누구든지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도 너는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하늘에서 헤어졌던 영의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도 자녀들이 당신을 몰라보았으니 얼마나 애가 타시고 안타까우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빌립아"라고 부르신 그 음성이 귓전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이천년전 육체로 오셨던 그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남은 하나님의 백성을 찾아 구원주시려고 다시금 친히 목자로 오셨습니다.

 

 

요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양의 목자이신 하나님의교회 림 예수님&재림예수님 안상홍님-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이 우리에 든 양'과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을 구분하여 주셨습니다.

'이 우리에 든 양'은 누구이며,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또 누구이겠습니까?

'이 우리에 든 양'은 초림 때 하나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시어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백성들이며,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바로 두번째 이 땅에 오시어 구원주실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 분이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비록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오셨을지언정 그 분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목자의 증표는 초림 예수님의 말씀에서 알려주신바와 같이 "그 행하시는 일"로써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나라, 장소, 증표, 행하실 일들이 조목 조목 상세하게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 예언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 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천년전 제자들과 같은 질문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안상홍님! 아버지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아직도 이런 질문을 하시렵니까??

이천년전 육체로 오셨던 전례가 있었으니 그 때를 거울삼아 이제는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고,감사함으로 영접할 수 있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