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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쉼터

어머니하나님만 깨닫는다면야..[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만 깨닫는다면야...[하나님의교회]

 

 

성경말씀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주신 말씀인데 대표적인 비밀의 말씀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다 드러내 주신다고 하셨다.

 

렘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비밀을 알려주시겠다고 하셨다.

깨달은 자에게는 은혜이나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는 깨달은 사람이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여기서 '주의 날'은 안식일이다. (마12: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인이라)

하나님을 깨닫기 위해선 요한처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겐 계시를 깨달을 수 있는 성령을 허락하신다.

계시록 내용을 깨닫지 못한다면 마치 요한이 미친자처럼 보일 것이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그냥 멸하셨나?

아브라함이겐 숨기지 아니하셨다.

그의 믿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아브라함에게는 미리 다 알려주셨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간청으로 롯이 살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초림 당시 육체로 오셨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잠잠히 일하셨지만 모든 비유의 말씀을 제자들에게는 알려주셨다.

이처럼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으면 다 알게 해 주신다.

 

요15:14~17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이렇듯 다 알려주시고자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알려고 하지 않았다.

종의 근성 때문에...

 

 

 

그럼 누구에게 알려주셨는가?

 

엡1:4~8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여기서 우리란?

예수님의 피로써 죄사함을 받은 자들이다.

피로써 죄사함을 받은 진리는 유월절 진리이다.

즉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성경 말씀이 모두 비밀이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겐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다.

 

요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에선 다 알려주시겠다고 하시고선

16장에선 너희들이 감당치 못할것이기에 알려 주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당시 시대로는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것을 아셨기에 그 부분을 제외하고 알려주셨다.

그렇다면 초림당시 제자들에게 알리지 않으셨던 부분은 무엇일까?

이것을 진리의 성령이 오시어 예수님것을 가지고 다 알려주신다고 하셨다.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님께서 계시로 주신 것 이것을 알려주시겠다는 것이다.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요한을 인도할 때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셨다.

그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과연 누구이신가?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초림 당시에 어머니 하나님을 드러냈으면 이해를 하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을 감당할 사람들에게 다 알게해 주신 것이다.

그들이 144000이다.

깨닫지 못한 자들에겐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나 깨닫고 나면 환희가 솟구칠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