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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쉼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받든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여리고 정복 이후로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가나안에서 여러 이민족들을 몰아내고, 차지한 땅을 이스라엘 각 지파별로 분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죽음을 예감하면서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결단코 떠나지 말라고 교훈했습니다.

 

수23장 1~11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사방 대적을 다 멸하시고 안식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 장로들과 두령들과 재판장들과 유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나이 많아 늙었도다...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에게 절하지 말라..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출처: 하나님을 자랑하라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설교책자)

 

- 하나님의교회 설교집 중 '하나님의 자랑하라' -

 

여호수아뿐만 아니라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깨닫고 당부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의 중요성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 믿음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친히 오시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강조하셨고, 이를 행하는 자가 성도임을 성경을 통해서 증명하셨습니다.(계14:12절, 요14:15절 참고)

오늘날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도 하늘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구원받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하늘 자녀들의 구원입니다.

이 시대는 이 시대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찌해야 복을 받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는 또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인 우리들에게 주는 메세지이기도 함을 잘 깨달아 하나님의 계명을 힘써 지킴에 있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