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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쉼터

산에 갔더니 병꽃이 반겨주네요. 얼마전 등산갔다가 계곡옆에서 잠시 쉬는데, 병꽃이 반겨주네요. 기특해서 담아왔어요. ㅎㅎㅎ 더보기
비를 품은 크로바 어떤 식물이든 빗물을 머금고 있으면 왜 더 어여뻐 보일까요? ㅎㅎㅎ 비를 잔뜩 품은 크로바가 생기가 돌아요. 더보기
핑크빛 꽃잔디(지면패랭이) 핑크빛 꽃잔디(지면패랭이) 꽃잔디가 어쩜 이리 어여쁠까요? ㅎㅎㅎ 지면패랭이라고도 하는 꽃잔디가 눈길을 끄네요. 더보기
조팝나무꽃과 꽃망울 조팝나무꽃과 꽃망울 조팝나무꽃 조팝나무꽃과 꽃망울 요기 보이는 꽃망울도 하루이틀만 기다리면 활짝 피겠죠. 더보기
벚꽃이 지기 전에 서둘러 찍었어요. ㅎㅎ 벌써 벚꽃이 지려고 합니다. 남쪽은 벌써 다 떨어졌겠죠? 벚꽃이 모두 지기 전에 몇장 찍어뒀습니다. ㅎㅎㅎ 바로 위 두장의 사진은 달리는 차 안에서 찍었어요. ^^ 더보기
정겨운 꽃 개나리 정겨운 꽃 개나리 개나리꽃은 예쁘다기 보다는 정겹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나리꽃 꽃말을 찾아보니 [희망, 깊은 정, 조춘의 감격, 달성]이라고 하네요. ^^ 더보기
만지면 바스락 거리는 종이꽃(로단테) 만지면 바스락 거리는 종이꽃(로단테) 꽃잎을 만지면 마치 드라이플라워 같은 느낌이어요. 바스락 거리면서 산산히 부서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밀짚꽃이라고도 합니다. 종이꽃 꽃말은 "영원히 기억하라", "항상 기억하라 " 입니다. 더보기
인동초와 붉은 인동 인동초와 붉은 인동 인동초 인동초 붉은 인동 붉은 인동 더보기
익소라와 란타나 익소라와 란타나 멀리서 보고 란타나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익소라였어요. ㅎㅎㅎ 익소라 색이 일곱번 변한다고 칠변화라고도 불리는 란타나예요. 란타나 더보기
꽃기린과 기린초-비슷한 이름 다른꽃 **꽃기린과 기린초-비슷한 이름 다른꽃** 꽃기린 꽃기린 기린초 기린초 더보기